2년간 협상 ‘지지부진’… 美, 군사비 4배로 늘어나 2년간 협상 ‘지지부진’… 美, 군사비 4배로 늘어나 <26> ‘지루한 휴전회담’ 계속 공산세력 축출 아닌 현상 유지 정책 미, 2차 대전 이후 군사비 대폭 축소 강한 소련 부상으로 많은 국방비 필요 군수산업 급성장 세계 최강자 자리에 기사사진과 설명 1951년 7월 개성에서 시작한 휴전.. 전쟁...../한국전 2017.01.07
자유 수호, 178만 美영웅 ‘숭고한 헌신’ 자유 수호, 178만 美영웅 ‘숭고한 헌신’ <25> 잊어서는 안 될 미군의 희생 2016. 10. 19 16:53 입력 전혀 알지도 못하는 나라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들 위해… 미군 5만4246명 전사·8177명 실종 등 17만2847명 희생 대통령·장군 등 최고위층 아들 142명 참전 35명 목숨 잃어 미, 전쟁비용 670억 .. 전쟁...../한국전 2017.01.07
60명 정원 빅토리호 1만4000명 태우고 ‘기적의 탈출’ 60명 정원 빅토리호 1만4000명 태우고 ‘기적의 탈출’ <24> 흥남철수작전과 그 후 군인·피난민 20만여 명 흥남부두로 강추위 뚫고 지상최대의 철수작전 “우린 걸어갈 테니 피난민 태워달라” 1군단장 김백일 장군 간곡한 부탁 이틀 항해 동안 아기 5명 태어나 1955년 라루 선장에게 을.. 전쟁...../한국전 2017.01.07
펜 대신 총’ 든 영웅들 “조국 수호” 외치며 포화 속으로 펜 대신 총’ 든 영웅들 “조국 수호” 외치며 포화 속으로! <23> 전국에서 일어난 10만 학도병 군번도 없이 참전…대부분 15~18세 2~3일 사격 연습만 하고 전선으로 처음엔 피난민 구호·가두선전 투입 ‘대한학도의용대’ 조직 후 전투 참여 일본 교포 학생 1000여 명도 지원 다부동·백.. 전쟁...../한국전 2017.01.07
함락-탈환-함락-탈환…11일 대혈투 끝 대역전승 함락-탈환-함락-탈환…11일 대혈투 끝 대역전승 <22> 영천대첩 다부동서 막힌 북한군 영천으로 우회 2개 사단 T-34탱크 앞세워 대공세 두 차례 뺏기고 뺏는 치열한 공방전 국군 3개 사단 포위작전으로 적 섬멸 북한군 3799명 사살·309명 생포 탱크 5대 파괴·각종 포 2327정 노획 기사사진.. 전쟁...../한국전 2017.01.07
더 밀리면 끝”… 피로 지켜낸 240㎞ ‘워커라인’ 더 밀리면 끝”… 피로 지켜낸 240㎞ ‘워커라인’ <21> 낙동강 방어선 후퇴 거듭하던 미 워커 장군,마산-왜관-영덕 잇는 마지노선 설정 서쪽은 미군, 북쪽은 국군이 맡아 죽기 각오하고 전투…백병전도 불사 B-29 융단폭격으로 北 예봉 꺾어 20일간 격전 끝 다부동전투 승리 인천상륙작.. 전쟁...../한국전 2017.01.07
군번도 없이 빗발치는 총알 뚫고 탄약 최전선 보급 군번도 없이 빗발치는 총알 뚫고 탄약 최전선 보급 <20> 민간인 특수지원부대 ‘지게부대’의 활약 35~60세 제2국민병 징집 1951년 6월 한국노무단 창설 3개 사단·2개 여단 규모 편성 부상병 후송·진지 공사·교량 보수도 2064명 전사 등 9000명이나 희생 밴 플리트 장군 “지게부대 없었.. 전쟁...../한국전 2017.01.07
지평리서 중공군 격퇴…전쟁 흐름을 바꾸다 지평리서 중공군 격퇴…전쟁 흐름을 바꾸다 <19> 참전 위해 장군에서 중령으로 ‘영웅 몽클라르’ 프랑스 해병대 등 정예군 이끌고 참전 인해전술 중공군 맞아 백병전 끝 대승 중공군 상대 첫 승리 전쟁 판도 바꿔 2012년 ‘2월의 전쟁영웅’으로 선정 기사사진과 설명 몽클라르. 여기 .. 전쟁...../한국전 2017.01.07
日 원폭 참상에 충격 받은 트루먼 6·25 땐 투하 불허 日 원폭 참상에 충격 받은 트루먼 6·25 땐 투하 불허 <18> 미국은 왜 원자폭탄 사용을 포기했나? 맥아더 장군 사용 승인 요청에괌 기지에까지 원폭 9발 수송 기자회견서 검토 발언은 ‘엄포용’ 후임 아이젠하워 대통령도 반대 美, 두 차례나 검토하고도 사용 안 해 군사전략보다 휴머.. 전쟁...../한국전 2017.01.07
소련 참전·세계대전 확대 우려 美 ‘한반도 철수’ 고려 소련 참전·세계대전 확대 우려 美 ‘한반도 철수’ 고려 <17> 미국은 왜 한국을 포기하려 했나 중공군 대규모 침공에 후퇴 거듭 맥아더, 미 합참에 추가 병력 요청 콜린스 참모총장 한국 전선 시찰 철수 결론 내리고 ‘1·4후퇴’ 단행 리지웨이 ‘위력수색’ 통해 대반 격적 38선으로.. 전쟁...../한국전 2017.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