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옥선과 세키부네-임진왜란의 한일군함비교 1592년부터 1598년까지 임진왜란이라는 민족적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그 누구보다 맹활약한 이들이 바로 조선 수군이었다. 그 조선 수군을 이끌었던 인물이 바로 이순신 장군이다. 이순신 장군은 뛰어난 전술적 능력과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한 탁월했던 군인이었지만, 아무리 뛰어난 .. 전쟁...../임진왜란 2016.01.23
임란 때 왜군 절반이 조선 백성이었다 임란 때 왜군 절반이 조선 백성이었다 임진왜란이 발발한 지 나흘 만인 선조 25년(1592년) 4월17일. 삼도순변사(三道巡邊使) 신립(申砬)은 탄금대에서 배수진을 쳤다가 패배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선조는 도성(都城) 한양을 버리고 도망칠 궁리부터 했다. 선조 일행은 4월30일 새벽 서울을 .. 전쟁...../임진왜란 2014.11.03
임진왜란 울산성 전투 1597년 12월 23일부터 이듬해 1월 4일까지 13일 간의 울산성 전투 임진왜란을 일으킨지 6년째 인 1597년, 일본군은 다시 북진을 시도하는데, 그것이 이른바 정유재란이다. 일본군은 육로와 해로를 통해 동시에 진격을 시작하지만 , 수군이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에게 패전을 당하게 되어 충청도.. 전쟁...../임진왜란 2014.09.19
정유재란의 참상 조선인 코를 베어오면 땅을 주리라” 천조장사전별도(天朝將士餞別圖). 임진왜란이 끝나고 철군하는 명군의 모습을 그린 기록화. 그림의 가운데 부분에 크게 묘사된 인물이 바로 병부상서 형개로 추정된다. 그를 크게 그린 것은 명군 지휘부에 대한 조선의 사은(謝恩) 심리를 담고 있는 .. 전쟁...../임진왜란 2014.09.19
[스크랩] 임진왜란시 일본과 조선의 해상전술의 차이 임진왜란 무적의 싸움배 “거북선” 임진왜란시 일본과 조선의 해상전술의 차이 임진왜란시 일본과 조선은 해상전술에 차이가 있었다. 우선 일본은 병사들의 검술이 우수하여 전통적으로 백병전에 강하였다. 큰 배로 적함 가까이 이동하여 근접해서 적함으로 건너가 백병전을 벌이거나.. 전쟁...../임진왜란 2014.07.09
[스크랩] 일본 쪽에서 본 임진왜란과 이순신 일본 쪽에서 본 임진왜란과 이순신 “이 한 번의 싸움으로 나라가 보존되었고, 요동과 天津에 倭軍의 발자국이 미치지 못했다” (懲毖錄) 7년전쟁에서 倭軍은 兵站線을 유지하지 못해 패전했다. 李舜臣의 制海權 장악에 의해 히데요시의 水陸竝進 전략은 파탄을 빚었다. 倭軍은 대량수송.. 전쟁...../임진왜란 2014.07.09
임진왜란/정유재란시 명나라원군의 장수들의 이후 운명은? 글: 도단방(陶短房)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침략시에 명나라는 조선에 원군을 파견했다. 그런데, 원군을 지휘했던 장수들은 대부분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였다. 임진왜란(1592)때는 병부시랑 송응창(宋應昌)이 경략(經略)이 되고, 이여송(李如松)이 총병관(總兵官), 이여백(李如柏), 이.. 전쟁...../임진왜란 2014.02.04
거북선 거북선[ ─船 ] 유형 유물 시대 조선 성격 무기, 군함 제작시기·일시 1592년(선조 25) 크기(높이, 길이, 두께, 너비) 선체길이(雙葉尾를 제외한 상장부분) 26∼28m, 선체너비 9∼10m, 선체높이 6∼6.5m 정도 목차 정의 내용 정의 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만들어 왜적을 쳐부순 거북모양의 배. 내용 .. 전쟁...../임진왜란 2013.11.21
임진왜란시 국내외 정세와 진주대첩 임진왜란시 국내외 정세와 진주대첩 이 상 훈 국립진주박물관 학예연구사 머 리 말 15세기 말 조선 내에서는 7년에 걸쳐 동아시아의 세나라 朝鮮·明·日本이 전쟁을 통하여 서로의 국력을 가늠하였다. 그리고 이 전쟁에 대한 세나라의 관점도 서로 달라 朝鮮에서는 종래 왜구 내지는 야.. 전쟁...../임진왜란 2013.10.30
임진왜란 - 일본의 전쟁준비는 착착진행되고 일본의 전쟁 계획 및 준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과의 접촉에 관심을 기울이고, 동아시아에 대한 침략전쟁을 구상한 것은 오다 노부나가 사후의 일이다. 그의 통일사업은 1585년에 간바투와 다조다이진의 지위를 겸임하였고, 1590년에는 천황의 권위를 빌어 전국을 통일한 이후 최고의 .. 전쟁...../임진왜란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