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의 6·25 참전, 스탈린 강요 때문이었나? 마오쩌둥의 6·25 참전, 스탈린 강요 때문이었나? <36> 마오쩌둥의 전쟁 리더십 대만 침공 시기 검토 중 소련의 요청 받은 중공 무기 지원 받고 1950년 10월 19일 압록강 건너 바둑을 좋아한 마오쩌둥, V자형의 ‘포위작전’ 두 번의 공세 성공했지만 유엔군 반격에 무너져 기사사진과 설.. 전쟁...../한국전 2017.01.07
美 참전 막으려 김일성에게 “한강은 넘지 말라” 美 참전 막으려 김일성에게 “한강은 넘지 말라” <35> 스탈린의 ‘오판과 착각’ 국제사회서 침략자 비난 면하기 위해 인민봉기 믿고 서울 점령 후 사흘 보내 유엔 안보리 결의 거부권 포기 ‘실책’ 美 지상군 참전 국군 재정비 시간 벌어 독재자 말로 재촉 1953년 전쟁 중 사망 기사.. 전쟁...../한국전 2017.01.07
반공포로 석방에 놀란 美 ‘李 대통령 축출’ 계획 세워 반공포로 석방에 놀란 美 ‘李 대통령 축출’ 계획 세워 <34> 이승만 제거 음모 아이젠하워 대통령 직접 비난 서신 미8군사령부 ‘에버레디 작전’ 입안 클라크 사령관에 위임… 실행은 안 해 이종찬 육군참모총장도 비밀 제안 미 국무부 군사 개입 반대로 불발 기사사진과 설명 1952년.. 전쟁...../한국전 2017.01.07
李 대통령 포로 석방 승부수, 한미방위조약 이끌어 내 李 대통령 포로 석방 승부수, 한미방위조약 이끌어 내 <33> 반공포로 석방 북진 통일 요구에도 휴전 쪽 기울자 대구·마산서 2만 7000여 명 석방 유엔군 사령관 강력 항의에도 태연 협상 파국 막으려는 미국 상대 회담 경제원조·군비 증강 약속 받아 내 기사사진과 설명 이승만 대통령.. 전쟁...../한국전 2017.01.07
공산 측, 국군·유엔군 포로 19.6%(1만2760명)만 남으로 송환 공산 측, 국군·유엔군 포로 19.6%(1만2760명)만 남으로 송환 <32> 전쟁 포로 6만5000여 명 중 5만2000여 명 실종 처리하고 끝까지 송환 안 해 미군 포로 2730명 영양실조로 사망 고문·협박 당하고 허위자백 강요받아 기사사진과 설명 1953년 판문점에서 유엔군 포로들이 남측 지역으로 송환되.. 전쟁...../한국전 2017.01.07
중공군 인해전술에 평택~삼척까지 ‘눈물의 후퇴’ 중공군 인해전술에 평택~삼척까지 ‘눈물의 후퇴’ <31> 1·4후퇴의 진상 1951년 1월 1일 중공군 3차 대공세 순식간 38선 내주고 서울 철수 명령 4일 영국군 한강 통과 후 가교 폭파 5일 중공군 곧바로 서울 무혈 입성 중공군, 인해전술을 군사적 목적 외 공산 반체제 인사 숙청용으로 이용.. 전쟁...../한국전 2017.01.07
집단학살·처형·납치가 일상… ‘생지옥’ 따로 없어 집단학살·처형·납치가 일상… ‘생지옥’ 따로 없어 <30> 적 치하 90일 남로당원, 우익 인사 무차별적 처형 시민들과 학생 동원 잇단 궐기대회4 0세까지 40만 명 의용대로 끌고가 농민 토지 몰수하고 강제 노력동원 공무원·학자 등 9만여 명 납치되고 학살 13만 명 등 총 99만 명 희생.. 전쟁...../한국전 2017.01.07
국군·유엔군 총력전 90일 만에 ‘서울 수복’ 국군·유엔군 총력전 90일 만에 ‘서울 수복’ <29> 수도 서울 탈환작전 27일 미10군단 서울 탈환 우리 해병대 밀리고 쓰러지면서도 과감하게 전진 또 전진! 박정모 소위·양병수 일병·최국방 수병 ‘태극기 게양’에 온 국민들 환호 기사사진과 설명 완전히 평정된 서울시내로 국군.. 전쟁...../한국전 2017.01.07
6·25 터지자 맥아더에게 전화 “당장 도와주시오” 6·25 터지자 맥아더에게 전화 “당장 도와주시오” <28> 이승만의 전쟁 리더십 2016. 11. 09 17:53 입력 강력한 리더십작 전권 이양하고 유엔군 활용 “38선 돌파 ” 특명…자주권 행사 놀라운 통찰력 1953년 미·소 휴전 분위기 속 통일 갈망하는 국민의 뜻 반영 세계 지도자들의 비난 각오.. 전쟁...../한국전 2017.01.07
두 명의 美 전쟁영웅, 선후배 전우에서 라이벌로 두 명의 美 전쟁영웅, 선후배 전우에서 라이벌로… <27> 맥아더와 아이젠하워 맥아더, 트루먼과 갈등 끝 해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쟁서 패해 맥아더 참모 출신인 아이젠하워 노르망디 상륙작전 성공 명성 美 34대 대통령으로 당선돼 기사사진과 설명 1951년 1월 27일 수원을 둘러보기 .. 전쟁...../한국전 2017.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