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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안전 세일링~~
바람의 속도가 22~28노트 상황에서의 경기입니다.
바다에 백파가 일기 시작하는 시점의 바람이 16노트로,
22~28노트는 강한 바람과 백파가 날리는 정도입니다.
팀웍이 훈련된다면 할만한 바람입니다..
마크 턴과 풍하시의 세일운용을 잘살펴보면,
정신없는 바람속에서도 일정한 법칙을 가지고
요트데크 크루들이 동작하는 것이 눈에 뜁니다.
KINETICS - CREWING MOVEMENT BALANCE & BODY RYTHUM
Fair Wind ! ... Unfair m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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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omad... 동해바다유목민.
출처 : 강원크루저요트협회(이사부요트클럽)
글쓴이 : 문캡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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