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이야기/요트대회 60

[스크랩] 이순신배 회항길 태종대앞의 프리버드, 미자바리, 클리퍼

이순신 장군배 회항길 기상예보를 잘 믿진않지만 예보를 안믿고 쓸데없는 행동으로 옮기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번은 용꼬로 걸리기 때문입니다. 어제 기상예보도 찝찝하고 또 러시아요트의 출발을 보고 무월광이지만 출발해버렸는데 12시부터 비가오더니 지금은 바다에 백파 30프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