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이야기/요트대회

[스크랩] 이순신장군배 요트이동 2

구름위 2012. 10. 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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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길네가 틸러를 잡았습니다.

 

 

거제도 쪽으로 붙자 본격적인 고기잡이가 시작됩니다.

 

 

예전보다 고기들이 많이 약아졌습니다.

입질에 비해 무는 회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스치로폴 박스에 고기가 많습니다.

 

 

잠시 한가한틈을 타서 빨래를 합니다.

 

 

오후 3시 9시간만에 매물도 입구에 들어섰습니다.

 

 

휀다를 내릴준비를 합니다.

 

 

매물도 등대가 보입니다.

조류로 인해 7노트가 나옵니다.

 

즐거우신 이박사님

 

 

드디어 먼저 도착한 프리버드옆에 정박을 했습니다.

전에와 달리 멋진 바지에 요트를 정박했습니다.

 

기념촬영

 

 

고생한 고래사냥이 프리버드옆에 다소곳히 자리했습니다.

 

 

시즌이 지난 매물도항

 

 

회로 먹을 고기외는 해풍에 말리기로 하고 고기를 다듬습니다.

 

 

삼치는 살이 부드러워 작업이 쉽습니다.

 

 

해풍에 말리는 삼치

 

 

 

이박사님이 회를 장만하십니다.

 

 

한마리만 해도 충분합니다.

 

 

베스님이 준비하신 유부초밥과 회로 저녁식사를 합니다.

 

 

정말 진수성찬이 따로 없습니다.

 

 

학교교실을 개조한 방

너무 큽니다.

 

10월 14일 아침식사

 

 

맛있는 식사

 

아침 7시 매물도로 출발합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바람이 없습니다.

 

 

모두 상쾌한 아침입니다.

 

 

멀리보이는 비진도

 

 

이박사님께서 틸러를 잡으셨습니다.

 

 

매물도와 비진도  사이의 중간에서 바람이 좋아 아주 신나게 달렸습니다.

 

하지만 통영수로에 들어서자 맛바람이 되어 더이상 범주를 못하고 기주로 달립니다.

 

 

전송중인 베스님

 

 

충무관광호텔이 없어지고 그자리에 윤이상 음악당에 들어섰습니다.

 

지겨운 통영수로

 

 

그래도 베스님의 해군전사를 즐겁게 들어며 왔습니다.

 

 

드디어 통영 도착

선식이 제대로 관리가 안되어 혼란이 많습니다.

 

고생하신 회원님들 기념촬영

 

 

일주일 후를 기약하며

 

 

벌써 도착한 많은 요트들

 

출처 : 요트고래사냥
글쓴이 : 고래사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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