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크랩] 히틀러와 무솔리니의 동상이몽 정치적으로 혼란했던 이탈리아를 장악한 무솔리니는 파시즘의 총 칼 앞에 전 국민을 일사분란하게 만들었다. 무솔리니의 성공을 자신도 이루고 싶었던 히틀러는 그를 자신의 우상으로 여겼고, 나중에 정권을 장악한 후에는 그 우상을 만나러 직접 이탈리아를 방문하기도 했다. 무솔리니.. 시사.상식/시사.상식 2012.10.02
[스크랩] [스크랩] 늑대 히틀러와 여우 프랑코 좌파성향의 스페인 인민전선정권을 쿠데타로 제압하고 권좌에 오른 프랑코는 영국과 프랑스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하지만 우익 전체주의를 표방한 독일과 이탈리아는 프랑코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에 스페인은 외국인들이 참여한 격렬한 내전을 겪게 된다. 지식인들이 중심이 된 좌.. 시사.상식/시사.상식 2012.10.02
[스크랩] [스크랩] 역사의 라이벌 히틀러와 스탈린 1933년 권력을 움켜쥔 히틀러는 재군비를 선언하고 1939년 체코 영토를 빼앗은 뒤 스탈린과 불가침 협정을 맺는다. 그리고는 한달뒤 폴란드 공격을 감행하여 이를 소련과 분할 점령한다. 이에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에 선전포고를 하고 제2차 세계대전은 시작되었다. 독일은 막강한 군사력.. 시사.상식/시사.상식 2012.10.02
[스크랩] 유태인 사냥꾼 스텔라 1943년 독일의 동부전선은 소련의 반격으로 혼란스러웠다. 베를린은 연합군의 공습으로 분위기는 흉흉하였고 유태인의 말살정책은 최고조에 달해 있었다. 이때 게슈타포의 사무실에선 빨간 머리의 늘씬한 미녀가 잔뜩 멋을 부리고는 하이힐을 또각거리며 독일군 사무실에 들어섰다.. 독.. 시사.상식/시사.상식 2012.10.02
[스크랩] 역사상 인간을 가장 많이 살상한 무기들 원자폭탄 :: 30~40만명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하된 폭탄 무기. 단기간에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무기이기도 하다. m-16시리즈 :: 100~130만명 m-16은 미군의 주력 제식소총이다. 베트남 전쟁을 계기로 M14 소총을 밀어내고 주력 소총으로 자리잡았다. 가스직동식으로 동작하는 몇 안되는 돌격소.. 시사.상식/시사.상식 2012.10.02
[스크랩] 인류 역대 학살자 순위 TOP 7. // 히틀러가 5위라서 순간 놀랐네요 1위부터 3위까지만 살짝 덧붙이자면.. 1위 모택동 문화대혁명, 저 해는 새로운 새다 등 별의 별 뻘짓을 과감하게 해주신 덕분에 문화재고 인권이고 산업이고 다 작살내면서 열심히 학살 2위 도르곤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잉여롭게(;;;) 죽는 역할뿐이지만.. 시사.상식/시사.상식 2012.10.02
[스크랩] 옛날 유럽의 공주들,,,,ㅎ ㅎ 참조하세요.....???? [F B I]-스펜서리드- 덴마크 공주이자 훗날 영국 왕비 엘리자베타 남편이 빅토리아 여왕의 아들 에드워드 7세였습니다. 바람 둥이 남편을 매혹 시킬 정도의 미모죠. 후의 아들 조지 5세나 손자 조지 6세의 미모는 이분 꺼. 바이에른 공주 이자 오스트리아 황후 씨시 현재 프로모션 중인 엘리.. 시사.상식/시사.상식 2012.10.02
[스크랩] 시계는 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아갈까? [질문] 시계가 오른쪽으로 도는 이유는 뭔가요? [답변] 일단... 나사와 같은 물건들이 대부분 오른쪽으로 돌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은 오른손잡이가 많아서 그런 것이지요. 하지만 시계가 오른쪽으로 도는 것은 그것 때문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다음의 두 가지이지요: 첫째, 북반구에서 고.. 시사.상식/시사.상식 201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