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지하의 `오적(五賊)`, 다시 읽어보는 재미로 조회 16 추천 0 오적(五賊) - 김지하 1 시(詩)를 쓰되 좀스럽게 쓰지말고 똑 이렇게 쓰럇다. 내 어쩌다 붓끝이 험한 죄로 칠전에 끌려가 볼기를 맞은지도 하도 오래라 삭신이 근질근질 방정맞은 조동아리 손목댕이 오물오물 수물수물 뭐든 자꾸 쓰고 싶어 견딜 수가 없으니, 에라 모르겄다 .. 시사.상식/시사.상식 2012.10.02
[스크랩] 히틀러의 긍정적 (?) 세가지 유산 출처 : august 의 軍史世界 첫째 유산 - 폭스바겐 비틀 VW Beetle 정권을 잡은 히틀러는 국민에게 약속한 국민차 생산을 위해, 페르난트 포르쉐에게 다음과 같은 의뢰 합니다. 즉, 밀리터리 용어로 ROC 를 제시 하였던 것 입니다. ROC 1 ) 어른 두명과 어린이 세명이 탈수 있고 ROC 2 ) 1리터로 14.5km이.. 시사.상식/시사.상식 2012.10.02
[스크랩] [상극 음식]같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있다면 / 이정하 만나고 싶을 때 언제라도 만날 수 있다면 보고 싶을 때 언제라도 볼 수 있다면 이리도 마음 저리는 일은 없을 겁니다.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없기 보고 싶을 때 볼 수 없기에 그대는 정녕 내게 아픔입니다. 금방이라도 내게 다가와 따뜻한 손 내밀.. 시사.상식/시사.상식 2012.10.02
[스크랩] 김홍도·신윤복 등이 그린 조선의 칼 김홍도·신윤복 등이 그린 조선의 칼 조선이라는 국가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왜일까요? 왕조 500년의 역사가 우리의 역사일진데, 세계적으로도 500년의 단일왕조를 지켜낸 나라는 극히 드문데 어찌하여 그렇게 멀게만 느껴질까요? 일제에 의해 만신창이가 돼버리고, .. 시사.상식/시사.상식 2012.10.02
[스크랩] 과일 먹을때 알아두면 좋은 점 내 눈안에 머문 당신 / 지혜 황혜련 (낭송 세워리) 아. 어쩌면 좋은가요 당신이 내 눈에 박혀 빼낼수도 없게 되었네요. 내 마음의 눈이 된 당신, 우리가 하나임을 아프도록 새록 새록 느껴봅니다. 눈이 맞는다는 말, 곱게 이쁘게 사랑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당신이 내 마음의 거울이 되어 주.. 시사.상식/시사.상식 2012.10.02
[스크랩] 사람, 그리고 미시세계와 우주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로타고라스의 말을 인용하며, 인.. 시사.상식/시사.상식 2012.10.02
[스크랩] 고궁의 보물들... 현종만기여가 영보,조선왕보 명성황후 금보 마패 홍연(왕이 타던 가마) 좌측:곤룡포수본 우측:곤룡포의 오조룡보 봉황각 보개 근정전 상월대 답도 봉황문 일월오봉도(용상 뒤에 놓여진 그림,붉은 해와 흰 달은 왕과 왕비) 십장생도 벽장문 십장생도 병품 모란도 병품 근정전 진하의식 그.. 시사.상식/시사.상식 2012.10.02
[스크랩] 역대 지구에 가장 위협적이었던 소행성들 ♣4179토타티스 4179 토타티스는 아폴로군과 알린다군에 속하는 소행성이며 화성 횡단 소행성이기도 하다. 목성 궤도와 3:1 공명에 있기 때문에 무질서한 궤도를 그린다. 주기는 4년이며 4년에 한번 꼴로 지구에 가깝게 다가오는데 2004년 9월에 160만km까지 접근하였다. 직경 4.6km이며 지구와 .. 시사.상식/시사.상식 2012.10.02
[스크랩] 자연은 위대한 화가 2년 6개월 동안의 바다 표면 변화 일본 동남 해안과 북태평양 서쪽을 따라 흐르는 쿠로시오 해류의 흐름을 보여 주는 컴퓨터 사진 이미지를 미항공우주국(NASA)이 27일 공개했다. 쿠로시오 해류는 일본 열도와 필리핀 해상에서 여러 차례 소용돌이처럼 휘말려 흐르면서 마치 화가 빈센트 반.. 시사.상식/시사.상식 201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