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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게 더운 여름의 절정입니다.
모처럼 공주님, 정사장님, 메탈정, 베스, 비브람김, 저 셀링을 나갔습니다.
탁자를 만들기 위한 부품
시원하게 드시라고 간식을 아이스박스에 넣어 오셨네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름날에 드물게 파도도 높고 바람이 백 파가 하얄정도로 셉니다.
즐거운 셀링인데 물이 튀고 정신이 없습니다.
출처 : 요트고래사냥
글쓴이 : 고래사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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