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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듯 말듯 하는날씨에 셀링여부를 고민하던차에 우길네의
미국출장이 있어 송별회겸 셀링을 하기로 했습니다.
파도는 별로 없지만 다소 바람이 센 바다입니다.
아주 성공한 사업가로 처음 고래를 탄 임상훈
만난지 25년 정도된 친구입니다.
아침일찍 고래에 오셔서 작업을 하신 베스님
햇살이 없어 셀링하기에는 그지그만입니다.
출처 : 요트고래사냥
글쓴이 : 고래사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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