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궁 다기능레이더 표적 탐지·피아식별·유도탄 추적 … 천궁의 3차원 핵심센서 천궁 다기능레이더 다양한 전장환경 대응능력 강점 탄도탄 대응능력 보유 목표로 2017년까지 성능개량 진행 중 공군방공유도탄부대 등이 운용 중인 중거리·저고도 대공유도무기 호크(HAWK) 미사일을 대체해 주요 방호목표.. 전쟁...../무기 이야기 2017.01.12
충무공이순신급 한국형 구축함 4000톤급 한국형 구축함 ‘대양해군’ 연 주역 충무공이순신급 한국형 구축함 대공방어 능력 대폭 향상·원해작전능력 높여… 2004림팩 참가 ‘대한해군 우수성’ 세계에 과시 기사사진과 설명 대우조선해양은충무공이순신급 한국형 구축함(DDH-Ⅱ)은 우리 해군이 대양해군으로 발돋움하.. 전쟁...../무기 이야기 2017.01.12
중거리 대공유도무기 천궁 최첨단 요격 미사일… 대한민국 영공수호 첨병 중거리 대공유도무기 천궁 공중에서 점화 ·유도돼 발사지점 은폐, 노출우려 없어 독자적 개발… 네트워크중심전에 최적화된 무기 평가 기사사진과 설명 국내기술로 개발된 중거리 대공유도무기 천궁의 시험발사장면. 유도탄의 발사 궤적.. 전쟁...../무기 이야기 2017.01.12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차 토종이 만든 명품, 세계 시장으로 ‘찰떡 동행’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차 K9, 사거리 40㎞·최대시속 67㎞… 첫 실전배치 연평도 K10, 분당 10발 이상 탄약 자동 이송 ‘포병 운용 혁신’ 기사사진과 설명 K9 자주포에 탄약 보급중인 K10 탄약운반 장갑차. 기사사진과 설명 K9 자주포 포탄 사.. 전쟁...../무기 이야기 2017.01.12
도트 사이트(Dot-Sight) 적에게 노출 시간 최소화 목표물 적중률은 극대화 도트 사이트(Dot-Sight) 가늠자-가늠쇠 구조의 기계식 조준기보다 편리하고 정확 망원 스코프와는 다른 장치…사수 관계없이 동일한 영점 국내 업체 동인광학 세계적 기술력…기관총용 출시 주목 기사사진과 설명 동인광학이 생산한 12.7mm .. 전쟁...../무기 이야기 2017.01.12
한국형 기동헬기(KUH) ‘수리온’ 수리온, 한국군 체형에 최적화된 인체공학적 설계 한국형 기동헬기(KUH) ‘수리온’ 조종 편하게 조종실 인터베이스·자동비행조종장치 등 채택 세계 11번째 개발 국가로 민수용 중형헬기 시장 진입 기대 한국형 기동헬기(KUH) ‘수리온’의 개발은 우리 군이 운용 중인 UH-1H와 500MD 기본형.. 전쟁...../무기 이야기 2017.01.12
신형 열상감시장비(TOD) TAS-815K 신형 열상감시장비, 적 감시 ‘사각지대’란 없다 신형 열상감시장비(TOD) TAS-815K 고성능 원거리 주·야간 운용 탐지거리·해상도 3배 향상 ● 열상감시장비(TOD) 열상감시장비(TOD : Thermal Observation Device)는 빛이 없는 야간에도 멀리 떨어진 지역의 물체 형태를 식별할 수 있고 레이더 사.. 전쟁...../무기 이야기 2017.01.12
‘천무’ 다연장 로켓 체계 개전 초기 적 무력화 특명포병 다연장 로켓이 맡는다 ‘천무’ 다연장 로켓 체계 기사사진과 설명 천무 다연장 로켓 체계 시험발사 장면. 천무 다연장 로켓 체계는 기존 육군에 배치된 MLRS(Multiple Launch Rocket System)에 비해 정확도와 사거리를 크게 개선시킨 무기체계다. 북한의 방사포와 .. 전쟁...../무기 이야기 2017.01.12
저고도 레이더 험준한 지리적 환경에서도 빈틈없는 적 탐지력 우리 영공, 우리 기술로 지킨다 저고도 레이더 공군 방공망 레이더 중 첫 국내 개발 장비 업체 주관 체계개발사업도 국내 최초 시도 선진국 20~30년 축적 기술 5년 만에 이뤄 국산화 통해 1000억원대 수입 대체 효과 기사사진과 설명 MCRC 및 방.. 전쟁...../무기 이야기 2017.01.12
소형전술차량 강인함·실용성 갖춘 미래 전장형 기동장비 소형전술차량 화기탑재·전술지휘·화력통제 등 다양한 전술 임무 수행 1990년 후반부터 선행연구해 현재 방사청 주관 체계개발 전술차량이란 병력·물자수송의 전투지원 임무를 기본으로 화기탑재, 전술지휘, 화력통제 등의 다양한 전술.. 전쟁...../무기 이야기 201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