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삭호 이명철 부부께서 한국에 모처럼 방문을 하셨습니다. 하버주위에 계신분들과 친구들의 모임을 하는 윤태근선장님께서도 합류를 하셨습니다.
작은 클리퍼 이선장님 부부 서울에서 자주 부산으로 오셔서 셀링을 하시는데 아마 세계일주를 떠나신다면 가장먼저 떠나실분이 아닌가 합니다.
모처럼 뵙는 초풍님 큰 한선을 만드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리버티호를 타고 친구모임을 가지신 윤태근 선장님
엄청난 청요리와 청나라 술 선주이신 나으꿈 선장님께서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모처럼보는 나의사진 어릴적 우리동네 최고의 미남으로 이웃과 친지의 사랑을 엄청받고 자랐는데 복덕이 부족한지 나이가들수록 세상살이의 어려움에 갈수록 쪼그라 듭니다.
중국술, 이선장님이 가져온 제주도 한라산소주, 발렌타인
.
지금 필리핀의 남단에 계신데 13년의 셀링에도불구하고 아직 계속하고싶다고 하싶니다.
고래공주님은 수술 휴유증으로 얼굴이 별로 안좋아 보이네요
일요일 11시 정사장님, 우이동민, 메탈정, 저 모처럼 바다에 나왔는데 제법 백파가 있고 너울이 심합니다.
축범을 해서 나갔습니다.
제사진이 제법있네요 감사합니다.
삼치잡이배를 보고 낚시를 내렸으나 불발입니다. 저배역시 잠시후에 들어가고 안보이더군요
|
'요트 이야기 > 요트 세계일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세계일주 항해용으로 구입한 30년된 43피트 레이싱요트 (0) | 2014.10.02 |
---|---|
윤태근선장 다음달 무기항 세계일주를 위한 요트 정비중 (0) | 2014.09.29 |
[스크랩] 70세 할머니 단독 논스톱 요트 세계일주 괘거 무귀항 259일, 25,000마일 (0) | 2013.09.26 |
[스크랩] 오늘 본 신문기사-요트로 세게일주 (0) | 2013.09.26 |
요트 이삭호 항로 따라가 보기 7 (0) | 2013.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