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이야기/클럽..고래사냥

[스크랩] 제 2회 부산레카타 및 이순신장군배 배이송 5

구름위 2013. 11. 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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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수로에 들어서자 낚시를 걷었습니다.

많은 배가 다니는 통영수로 낚시도 위험하지만 다니는 배도

쌍 욕하는 뱃분들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이제 잡은 고기들을 말리가 위해 개복을 합니다.

 

 

 

 

우이동민의 도움으로 개복을 마치고

 

 

베스님의 도움으로 햇볕에 말립니다.

말리는 시간이 다소 부족하지만  그래도 피는 빼야 합니다.

 

 

 

 

어선으로 변한 고래

 

 

 

 

 

 

통영수로에 셀링중인 요트들

위즈도 우리와 같이 시합을 온배입니다.

 

 

 

 

 

 

 

 

 

 

 

드디어 우리자리를 찾아서 정박을 하고 기념사진

 

 

고생하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고생한 고래사냥

일주일후 시합을 마치고 또 먼 귀항길이 남았습니다.

출처 : 요트고래사냥
글쓴이 : 고래사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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