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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저/우길네님/치형쌤 그리고 게스트 독립군과 다른 2분의 게스트와 셀링을 했습니다.
데코레이션 정님은 의자를 가져와 주셨는데 일이 있으시다면서 셀링을 못하신다네요.
저 멀리 폰툰에 데코레이션 정님이 보입니다.
치형쌤과 독립군.
선장님..... 눈좀 뜨세요...ㅋㅋ
또 눈감고 계신 선장님
ㅋㅋ.... 두분다 배실 웃음을 웃고 있습니다. 배실배실.....^^
치형쌤 뒤통수
우길네님도 눈을 질끈.
바람이 약간 쎄기는 했지만 즐건 셀링이었어요.
출처 : 요트고래사냥
글쓴이 : 고래공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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