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시사.상식

[스크랩] ] 에티오피아 접시부족

구름위 2012. 10. 30. 16:04
728x90

에티오피아에는 접시부족이라 불리는 무르시 족(Mursi Tribe)이 있다.

어릴 때 아랫 입술에 상처를 내고 거기에 나무를 끼워 공간을 넓히는데,

10대에 이르면 그때부터 찰흙판을 끼우면서 미(美)의 경쟁을 벌인다.

 

결혼 적령기에 이르러 가장 큰 찰흙판을 끼우는 여자가 최고의 미인으로 꼽히게 된다.

때문에 이들은 미녀가 되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고통도 감내하며 입술을 자해하게 된다.

이 부족은 아무튼 세계에서 가장 독특의 미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

  

 

접시를 뺏을 때의 모습이다. 귀에도 큰 구멍이 뚫려있다.

아마도 집 안에서 휴식을 취할때나 잠을 잘 때는 접시를 뺄 것으로 보인다.

 

 

밖으로 외출할 때는 무조건 접시를 끼우고 나온다.

양쪽 팔에도 많은 링을 끼워 장신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다.

 

 

접시판을 서로 대조해가며 누가 더 이쁜지 겨루고 있다.

 

 

접시판을 보면 색깔도 다양하고 문양도 다채롭다.

이것을 보면 접시를 끼우는 행위가 부족의 엄격한 관습에 따른 것이 아니라

여성들 스스로가 자기만족을 위해서 가꾸는 것으로 보인다.

 

 

가슴을 다 가린 여인도 있고, 반 만 가리는 경우도 있는데 왜 그런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아마 결혼과 출산의 유무, 그리고 아이가 아들인지 딸인지에 대한 표식일수도 있겠고 신분에 따른 것일수도 있다.

 

 

아프리카인들은 특히 몸에 색칠하기를 좋아하는데 이것은 직사광선을 막고자 하는 선크림의 일종이다.

그래도 예술적인 가치를 부여하여 나름대로 멋진 무늬를 만들어 낸다.

색칠하는 것도 신분에 따라 제한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소녀는 결혼 적령기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한 쪽 가슴을 가린 이유가 혹시 신랑을 찾고 있다는 표식은 아닐런지?

 

 

출산한지 얼마 안되는 여인이다. 가슴을 다 드러내고 있다.

아들을 낳았다고 자랑하는 것인지, 아니면 보다 신선한 젖을 주기 위해선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가슴을 가리게 되면 땀이 차서 아이에게 좋은 모유를 줄수는 없을 것이다.

 

 

이 여인은 부족에서 상당한 지위에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아마도 점술가일 가능성이 큰데, 화려한 장신구만으로도 강렬한 신분을 느끼게 한다.

 

 

이 여인은 아마도 점술가와 비슷한 지위에 있는 여인으로 보인다.

점술가의 후계자이거나, 추장의 아내로 여겨진다.

 

[출처] http://blog.daum.net/whitehair50/7091807

[출처] http://cafe.daum.net/sijimount/Omt/725

 

사진들은 위의 출처에서 가져왔으며 거부감을 주는 사진은 일부러 제외했다.

그리고 위의 설명들은 자료가 충분치 않는 관계로 주로 추정한 글이다.

그래도 접시 크기에 따른 미인의 기준은 확실히 맞다.

 

출처 : 요트고래사냥
글쓴이 : 베스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