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이야기/요트대회

[스크랩] 제 20회 오광대회 후기 2

구름위 2013. 11. 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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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까지 물이 올라오고 월파가 상당합니다.

 

 

오륙도를 돌고 충분히 나와야 한번에 광안대교를 통과할수 있습니다.

 

 

외해 항행구간까지 나왔습니다

 

 

드디어 테킹하고 방향을 광안대교를 향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크로스홀드 구간 제가 나머지 구간 경주를 위해

틸러를 우길네로 부터 넘겨받았습니다.

 

 

 

뱃전으로 넘어온 물이 고여있습니다.

 

 

뱃전에 부서지는 파도

 

 

 

 

 

 

 

 

 

전체 16대중 5위이고 30피트 이하급에서 2등을 하였습니다.

 

 

 

 

배를 정리하고 시상식과 뒷풀이를 합니다.

 

 

 

많은 팀과 인원이 참석하셨습니다.

 

 

서투른 실력으로 사회를 봅니다.

 

 

 

 

엄청나게 준비를 한 제노아 장홍실님

 

 

 

오광대회 사상처름으로 찬조도 받았습니다.

 

 

 

 

 

 

 

전문사진 작가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출처 : 요트고래사냥
글쓴이 : 고래사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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