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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선 왕의 병과 사망 이유

구름위 2012. 10. 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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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의 병과 사망 이유

 

1. 태조-숙환으로 별세
2. 정종-어릴적부터 유약했고 몸이 않좋았슴.
3. 태종-스트레스가 주원인.
4. 세종-당뇨병이 주된 원인입니다.
5. 문종-어릴적부터 유약했으며 심각한 피부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6. 단종-유배지 청룡포에서 목이졸려 사망했습니다.(세조의 명으로 금부도사가 사약을 가지고 갔으나 차마 입이 안떨어지는 순간 공생이라는 직급의 복득이라는 자가 활시위로 목을 졸라 사망했습니다.)

 


7. 세조-심각한 정신질환과 피부질환으로 사망했으며 집권시 문둥병으로 고생.
8. 예종-심각한 족질(발목아래 썩어들어가는병)로 고생하다가 죽었슴.
9. 성종-스트레스가 주원인입니다.
10. 연산군-유배지에서 학질에 걸려 사망
11. 중종-스트레스와 성인병으로 사망
12. 인종-문정황후와의 알력속에 스트레스로 사망.일설에 독살설 있음
13. 명종-성인병으로 사망

 


14. 선조-스트레스 및 각종 성인병으로 사망. 사망당시 약과를 급하게 먹다가 사망했는데 이걸두고 독살당했다고 보기도 함,
15. 광해군-유배지에서 스트레스 및 우울증 증상 및 건강악화로 사망(유배지에서 그래도 가장 오래 살았던 왕입니다.)
16. 인조-아마도 스트레스가 주원일듯 합니다. 왜냐하면 역성혁명으로 집권을 해서 그런지 넘 지나치게 주위를 경계하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17. 효종-독살설이 있습니다.
18. 현종-역시 독살설이 있는 것이 효종과 함께 북벌론 및 예송논쟁으로 힘든 시기였기 때문에 반대파의 독살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19. 숙종-스트레스 및 성인병으로 사망.
20. 경종-어릴적 어머니인 장희빈이 사약을 받는 장면을 목격하고 심각한 스트레스 증상 및 다한증이라하는 조금만 긴장해도 땀을 많이 흘리는 질병으로 고생했으며 결국은 스트레스가 치명적이었을 것입니다.
21. 영조-스트레스가 주원인 입니다.
22. 정조-스트레스 및 심각한 종기로 고생하였으며 사후 시체가 검게 변한점으로 미뤄보건데 독살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23. 순조-스트레스가 주원이며 집권 중간에 심각한 사망 위기를 몇차례 넘긴적이 있습니다.

 


24. 헌종-스트레스가 주원인일듯.
25. 철종-역시 스트레스 일듯. 강화도에서 농사짓고 살때는 건강했으나 하루아침에 여러가지 제약을 받는 왕이되다보니 스트레스가 엄청 많았을 겁니다.
26. 고종-독살입니다. 일제의 사주를 받은 한상학등이 고종이 즐겨 마시던 식혜에 비상을 타서 그걸 마시고 사망했습니다
27. 순종-스트레스가 주원인이지만 고종집권시절에 김홍륙이라는 사람이 독살을 목적으로 비상을 탄 커피를 마셨다가 죽다 살아났는데 이때 휴유증으로 치아가 모두 망실되는등의 휴유증을 죽기전까지 겪었습니다

 


 

출처 : 요트고래사냥
글쓴이 : 베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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