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호주 전쟁영웅, 당나귀(더피) 1차세계대전에 참전한 영연방 호주군은 터키의 갈리 폴리 지역에서 독일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갈리폴리 지역에서 부상자를 옮기던 22살의 존 심슨 커크패트릭은 어느날 갈리폴리 지역의 시골 동네를 지나가다 작은 당나귀 한마리가 뒤를 졸졸 따라오는 모습을 보았다. 태어난지 얼.. 전쟁...../전쟁이야기 2018.04.28